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이하 한국썬)에서 업계 최초로 하이엔드 유닉스 시스템에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팍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하이엔드 유닉스 시스템은 듀얼 코어 프로세서 기반이었지만, 이번에 출시된 스팍 엔터프라이즈 M4000, M5000, M8000, M9000은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최고 80% 향상된 성능으로 고도의 확장성을 지닌 엔터프라이즈급 가상화와 서버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며, HPC 작업 시 2배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면서도 코어당 전력 소모는 44%까지 감소할 수 있다.
쿼드코어 스팍64VII 프로세서와 솔라리스 운영체제에 기반한 스팍 엔터프라이즈 신제품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 웨어하우징, ERP, CRM 등의 고가용성 이면서도 미션 크리티컬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다. 또한 고객의 투자 보호를 위해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기존의 듀얼코어가 탑재된 스팍 엔터프라이즈 서버에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도 탑재되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새로운 스팍 엔터프라이즈 서버는 새로운 쿼드코어 스팍64 VII 프로세서를 사용함으로써 단일 SMP 시스템(대칭형 멀티프로세서 시스템)에 최소 16개 에서 최대 256 개의 코어를 사용하여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한다. 스팍64 VII 프로세서는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에 필요한 성능과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하드웨어 명령 리트라이, 다이나믹 중단, 패러티 검출 기능 등 스팍64 VI의 RAS(Reliability, Availability, Serviceability) 기능을 지원한다.
스팍64 VII 프로세서는 코어당 전력 소모량이 기존 스팍64 VI 프로세서의 44%에 불과해 고객 시스템의 전력 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하드웨어 파티셔닝 기능 및 솔라리스 컨테이너를 통해 고도로 응집된 환경을 형성하여 뛰어난 가상화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고객들은 기존 인프라에서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업무, 서비스를 지원하여 운영 비용을 조절하고 환경 부하를 줄이며, 시스템 활용도를 증가시킨다.
하이엔드 쿼드코어 유닉스 시스템인 스팍 엔터프라이즈 서버는 한국썬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고객의 투자 보호를 위해 스팍64 VII 프로세서 또한 기존 시스템의 업그레이드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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