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새로운 외장 그래픽으로 알려진 라라비에 대한 소식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라라비는 현재의 AMD ATI Radeon HD 4870이 사용하는 GDDR5 메모리를 사용하며, 12층 PCB를 사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의 라라비 기반의 외장형 그래픽 카드는 HD 4870이 사용하고 있는 GDDR5 메모리를 적용하게 되며,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256bit 또는 512bit로 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의 라라비는 2TeraFLOPS의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이나 HD 4870은 1.2, HD 4870 X2는 2TeraFLOPS의 처리 능력을 이미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므로 실제 등장하는 시기가 늦어지면 경쟁사들보다 유리한 점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라라비의 경우 AMD와 NVIDIA의 최소 한 세대나 두 세대 전의 새로운 제품들이 등장하기 전에 리테일 시장에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라라비는 12층 (레이어) PCB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인텔의 라라비는 일부 문제들로 인하여 12층 디자인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의 고급형 제품들에 사용되는 8층보다도 4층이나 더 많은 것으로 이에 따라 비용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라라비의 쿨링 시스템은 NVIDIA의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들과 유사한 쿨링 솔루션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 소비전력 역시 300W TDP 수준을 가질 것으로도 나타나고 있어 아직 등장 전이지만, 많은 문제점들을 앉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