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에서 세계 최초로 스마일셔터 기능을 캠코더에 내장한 풀HD 핸디캠 HDR-CX1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 HDR-CX12는 1,020만 화소 사진 및 566만 화소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풀HD 디지털 캠코더로 소니 DSLR 카메라 '알파'에 들어간 Exmor 기술이 적용된 클리어비드 CMOS 센서와 비온즈 엔진을 탑재했으며, 칼 자이스(Carl Zeiss) 렌즈 및 5.1채널 돌비 서라운드 음향 녹음을 지원한다.

태양광 아래서도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는 2.7인치 클리어 포토 LCD 플러스와 줌 마이크 기능,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 터치 패널을 이용한 터치 초점 기능, 전원을 켜고 1초 만에 촬영할 수 있는 퀵 온 기능, 고속 촬영 기능인 스무스 슬로우 레코딩 등의 특징을 갖추고 있으며 무게는 370g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HDR-CX12에 새롭게 들어간 스마일 셔터 기능은 동영상 촬영 중 상대방의 웃음을 감지해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해주는 기능으로 디지털 카메라 중 일부 모델에 이미 적용된 기술이지만 HDR-CX12는 동영상 촬영 중에 자동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소니 HDR-CX12의 가격은 998,000원이며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화구매 및 소니 스타일 온라인 쇼핑몰, 소니 직영점인 소니 스타일 코엑스, 압구정, 명동점, 부산점, 분당점,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전국 소니 공식 대리점, 직영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며 7월 28일에 공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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