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빔(SiBEAM)은 한국 지사의 초대 지사장으로 김영균씨를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사이빔의 존 르먼첵(John LeMoncheck) CEO 겸 대표는 “와이어리스HD((WirelessHD™)는 가전 제품의 오디오/비디오를 무선 환경으로 변화 시키는 주역이며, 사이빔 역시 와이어리스 HD 기반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라며, “이번 한국 지사 설립은 급증하는 고객사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두 곳의 세계적인 가전 회사가 있는 한국 시장에 대한 당사의 적극적인 공헌을 의미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사이빔은 김영균씨를 한국 지사의 초대 지사장으로 임명했다. 김영균 지사장은 반도체 장비 기업인 유넥시스 코리아(Unaxis Korea)에서 다양한 혁신적인 TV 개발 프로젝트 부문에서 국내 기반 글로벌 가전제품 기기 제조 업체들과 긴밀하게 일해왔으며, 유넥시스 코리아 근무 전에는 폴 코퍼레이션(PALL Corporation) 및 오공 산업(O-Kong Industry)에서 세일즈 관리 담당을 맞은 바 있다.
사이빔의 60GHz 기반 반도체 시스템은 비압축, 무손실 무선 HD 오디오 비디오 및 데이터를 전송하는 제품을 제공한다. 이 와이어리스 기술은 가전 제품 제조 업체, PC 제조 업체, 네트워크 인프라 제공 업체 및 무선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차세대 제품 생산 라인을 준비하는 업체들을 위해 디자인 되었다. 2004년 설립된 사이빔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위치한 본사를 포함하여 샌디에이고, 서울 및 도쿄에 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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