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에서 CAT5 규격의 LAN 케이블을 통해 HDMI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HDMI 영상분배기 '빅클론(Vickclone) HDMI 1151L'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빅클론 HDMI 1151L은 총2개의 입력 단자와 6개의 출력 단자를 가진 HDMI 영상분배기로 2개의 영상 소스의 선택 분배를 할 수 있다.
출력부는 5개의 HDMI 출력 단자 외에 CAT5 추력 단자 1개를 가지고 있는데, HDMI 연결의 경우 10m까지 가능하고 그 이상의 거리는 거리대비 가격이 비싸지는 HDMI 케이블 대신 비용이 훨씬 저렴한 CAT5 케이블을 사용해 전송할 수 있게 만들었다.

HDMI 1.3a 규격을 지원해 디지털 복제 방지 기술인 HDCP에 대응할 수 있으며, 터치 방식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데다 외부 PC와의 연결을 통해 원격 제어(RS-232)도 가능하다.
디지털존 빅클론 HDMI 분배기는 9월 말에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