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HP는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5기 HP 글로벌 체험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HP 글로벌 체험단은 한국 대학생들에게전세계 IT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HP, 인텔, MS 등 3개 업체의 본사를 방문해 그들의 전략과 기업 문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5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예측 불가능한 IT기업과 변화무쌍한 미래경영 환경에 대비하여 새로운 비전과 성장동력을 개발, 준비 중인 글로벌 3사의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며, 미국 서부에 위치한 스탠포드, 버클리 및 워싱턴 대학교 등의 미국 명문 대학을 탐방, 현장에서 이뤄지는 미션 수행 과정을 통해 각 학교의 전통과 문화를 간접 체험하며 협동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과 결속력을 다지게 된다.

제5기 HP 글로벌 체험단은 전공과 출신 대학교의 다양성을 위해 인문 및 상경계, 이공계,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전국 각 지역 6개 학교 12명의 학생들로 선발됐으며, 학생들은 출발에 앞서 한국 HP의 구조와 문화에 대해 배우는 오리엔테이션과 블로그 마케팅 수행 과정을 통해 제 5기 HP글로벌체험단 만의 팀 블로그를 제작, HP와 인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체험단의 활동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체험단은 7박 8일간의 일정 속에서 느낀 생각이나 각오 등을 감상문을 통해 제출하게 되며, 이는 3차 미션의 중요한 평가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마지막 3차 미션 통과자 3팀 또는 6명에게는 겨울 방학 기간 동안 한국 HP에서의 인턴십 기회가, 이 중 최고의 성적을 낸 2명의 학생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된다.
한국 HP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이홍구 부사장은 "HP 글로벌체험단은 국내 대학생들에게 세계 최고의 IT기업인 HP, 인텔, MS 본사 탐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기업 환경에서 다양한 견문과 국제화 능력을 쌓을 수 있는 유용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올해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을 선발, 그들이 각 비즈니스 영역에서 요구되는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