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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 (king8407)
/ 08-08-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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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260+이 나온다고는 하겠지만 기다려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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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milkblue)
/ 08-08-21 12:2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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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260+ 가 나온다면 이 제품 가격대는 4870 을 완전히 노리고 나오겠군요. 국내 출시가는 3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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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만이살길.. (vobavoba)
/ 08-08-21 12:4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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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엄청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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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기억 (bluemun)
/ 08-08-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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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nm 공정의 GPU의 + 기호가 붙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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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 08-08-21 12:5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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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게 나올때 쯤에는 AMD에서도 뭔가 대응책이 나오지 않을까요? AMD 입장에서도 간만에 잡은 승기를 놓치고 싶지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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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joel83)
/ 08-08-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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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그만 던지고 일단 제품이나 내놓으시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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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남자 (kyta123)
/ 08-08-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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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은 쭉 계속됩니다,
그나저나 앞으로 중고 제품 살때는 스펙에사 많은 혼란이 올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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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향기 (yuhwa)
/ 08-08-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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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이 꽤 높아지고 소비전력도 줄어들어 인기 많아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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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몸매 (kss8569)
/ 08-08-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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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0과 엄청난 경쟁이 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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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뽕 (yunkj)
/ 08-08-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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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nm공정으로 성능이 업그레이드 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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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짱 (bsbday)
/ 08-08-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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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쪽에서 가격을 좀 더 낮춰서 대응해줬으면 좋겠네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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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飛梨落 (gurngi) / 08-08-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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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가 계속 신기술로 경쟁사를 압박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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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aaja (ID) / 08-08-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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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0은 ddr5로 알고 잇는데 이제품은 ddr3네요,,, 그래도 운전대는 amd가 잡고 잇네요,, 일단 출시되도 출시가가 첨부터 낮을수는 없는데, amd는 그 가격 맞춰서 조금씩 인하하면 되니깐,,,,(뭐 말이야 쉽죠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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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새벽 (morrian) / 08-08-21 17:0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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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0도 하이엔드 제품인데 그걸 잡기 위한거면 가격도 만만치 않을테고..
4870보다 높은 성능으로 같은 또는 낮은 가격이어야만 할텐데..쉽지 않을듯..
그때쯤이면 4870 가격을 내릴 여유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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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간잠옷 (mhk92)
/ 08-08-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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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가 기대되는 스펙이네요. 관건은 현재 경쟁사의 4800대 거센 바람을 막아내거나 역풍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인가라고 봅니다. 성능 그리고 가격 이 두가지 요소를 gtx260+ 가 어느정도로 4870과 비교우위를 지니고 나올지... 아무튼 현재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두 회사의 경쟁은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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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검프 (happygump) / 08-08-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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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금보다 15%정도 성능이 올라갈 것 같네요. 오버된 제품들도 나오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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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 (ID) / 08-08-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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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시장은 치고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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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kkp61)
/ 08-08-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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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당도 4870x2이상 제품 나온다 하던데..... 과연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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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yy (ID) / 08-08-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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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요새 N당은...떡밥만 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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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만든배 (kama136) / 08-08-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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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나 화끈하게 내린다면 지금 제품으로도 괜찮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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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hgt (ID) / 08-08-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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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전력...줄고 성능 올라가고..가격만 낮춰서 나온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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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gy1121 (ID) / 08-08-2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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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높이고 소비전력 줄이고...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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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wizard (dreamwizard) / 08-08-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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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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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venger (bmw375)
/ 08-08-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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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GTX 260+가 출시되어도 라데온 HD 4870 X2의 위치는 변함 없겠군요. 이후 NVIDIA가 AMD에게서 최고 성능의 그래픽 카드 제조사라는 이름을 찾아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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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천사 (ljhhjw)
/ 08-08-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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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츰 라인업을 다듬어 가겠군요^^ 내년엔 엔비디아의 반격이 시작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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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anhan (ID) / 08-08-2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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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0보다 좋은 성능이라면 가격이 관건이 되겠군요. 4000시리즈로 내준 시장을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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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sky0734)
/ 08-08-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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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제대로 AmD HD4870X2와 붙어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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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mi2 (ID) / 08-08-21 21:5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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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가 부지런히 따라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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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Mountains (ktyzzangman)
/ 08-08-21 21:5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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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4870과의 진검승부 기대하고 잇겟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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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맨 (jenjinman)
/ 08-08-21 21:5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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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성능이 어느정도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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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09 (ohye701)
/ 08-08-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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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사용자들만 눈물흘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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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baman (ID) / 08-08-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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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중순?????/ 흠.... 9월초에 내면 안되겟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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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ainomusume)
/ 08-08-21 23:3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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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가 문제겠네요...
260도 여러번에 걸친가격인하로 지금의 가격이 되었는데
260+라면 지금의 가격보다 더 나오거나 260의 가격을 내리고
지금가격에 올리겠지만...4870도 가만있지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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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
/ 08-08-2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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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뒤쳐지는 대응이란 생각이 드네요. 기존제품 개선판이 아닌 차기 제품을 준비하고 있을것 같은 인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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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야 (ikillyou)
/ 08-08-22 6:4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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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나마 조금씩 업데이트 된 제품을 출시하는군요. 왠지 급조한 듯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가격이 비슷하다면 유저들이 좀 선택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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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y (ID)
/ 08-08-22 7:0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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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대처하는거 같긴 한데 전력을 다하는거 같진 않네요...9000세대는 포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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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상 (jackyang)
/ 08-08-22 8:0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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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엔비디아의 말에 믿음이 가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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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티끌 (pg1313)
/ 08-08-22 8:5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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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nm 공정 도입이 최고의 선택인데, 차선책을 선택한듯 하군요. 그냥 확 질러 버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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쯩교 (y20303)
/ 08-08-22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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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전력이나 성능 모두 기대를 모을만한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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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 (cmk05812) / 08-08-22 16:2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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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는 라데온이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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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미 (scoot)
/ 08-08-23 13:4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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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생산을 하다보니 공정 좋은 놈이 의외로 많이 나오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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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탈출 (jun1023) / 08-08-24 0:3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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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역시 빠른 공정전환이 필수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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