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하반기 전략 모델인 '크리스털 로즈' LCD/PDP TV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되는 크리스털 로즈 TV 시리즈는 44.4mm 두께에 패턴이 적용된 크리스털 슬림 LCD TV '파브 보르도 850'과 LED 백라이트 LCD TV인 '파브 보르도 780', 고급 패턴 플래티넘 블랙 컬러 LED LCD TV '파브 보르도 950', 그리고 컨텐츠 기능이 탑재된 PDP TV '파브 깐느 750' 등 4가지 시리즈이며 화면 크기게 따라 총 8가지 신제품이 나오게 된다.
이들 신제품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TV로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 TV 시대를 겨냥한 제품이며, 특히 LCD TV 신제품 5종은 오토모션플러스 120Hz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스피드 백라이트, DNIepro, 와이드 컬러 컨트롤pro 등 삼성전자 2008년 화질 신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크리스털 슬림 LCD TV 파브 보르도 850은 116cm(46인치)와 132cm(52인치) 2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TV 디자인에서 새롭게 시도된 패턴을 추가한 고품격 모델이다. 특히 주 리모콘 외에 전원, 채널 조정, 볼륨 조정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만을 모아 작고 심플한 디자인의 보조 리모콘(일명 조약돌 리모콘)을 제공하고 있다.
LED 백라이트를 적용한 파브 보르도 950과 780은 기존 CCFL 대비 무수은, 저소비전력이라는 친환경성과 함께 명암비와 색재현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139cm(55인치) 화면의 950 외에 116cm(46인치), 101cm(40인치) 크기의 780 시리즈를 통해 LED TV 대중화에 나설 계획이다.
파브 보르도 980 역시 850과 마찬가지로 조약돌 모양의 보조 리모콘을 제공하며, 780 시리즈는 기존 크리스털 로즈 LCD TV의 '블랙-레드' 컬러에서 벗어나 오션 블루 컬러를 새로이 도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LCD TV에 이어 PDP TV에서도 운동, 요리, 유튜브 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깐느 750 PDP TV도 함께 출시해 TV2.0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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