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코리아에서 AMD 퓨마 플랫폼을 탑재한 노트북 PX210과 PR211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MSI 노트북은 비즈니스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급 노트북으로, 지난 컴퓨텍스에서 처음 발표된 AMD 퓨마 플랫폼을 채택해 3D 그래픽 기술과 전력 관리 기능을 강화시켜 데스크탑 못지 않은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30.73cm(12.1인치) 화면에 1280x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WXGA LCD를 탑재해 A4 사이즈와 비슷한 크기로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며,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을 채택한 외부 케이스로 무게는 최소화하면서 플라스틱 케이스의 일반 노트북에 비해 내구성을 50% 이상 높였다.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 운영체제에 250GB HDD를 달았으며, HDMI 포트 지원 및 지문 인식 기능, 무선 랜, 블루투스, 200만 화소 웹캠, 고성능 마이크 등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시켰다.
특히, MSI 절전 기술 에코 엔진(ECO Engine)을 채택해 ECO 엔진의 터보 모드를 이용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극대화 할 수 있다.
MSI PX210 모델은 AMD 튜리온 X2 울트라 ZM-82 프로세서와 ATI 라데온 HD 3450 256MB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으며, PR211 모델은 AMD 튜리온 X2 울트라 ZM-80에 외장 그래픽 카드 대신 RS780M 메인보드 칩셋에 들어간 ATI 라데온 HD 3200 256MB 내장 그래픽 기능을 제공한다.
MSI 코리아는 지난 달 출시와 동시에 인기를 끌고 있는 윈드에 이어 최신 퓨마 플랫폼을 탑재한 노트북으로 더욱 다양한 노트북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제품문의 : MSI 코리아 (www.msi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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