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및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코렐(Corel)이 오는 9월 9일 '코렐드로우 그래픽 슈트 X4'와 '코렐 페인터 X'의 한글버전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그래픽/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을 위한 연구 사례 발표, 코렐 그래픽 부문 부사장인 닉 데이비스(Nick Davies)의 해외 트렌드 소개, 코렐드로우 그래픽 슈트 X4 한글버전 및 코렐 페인터 X 한글 버전 발표 등 프로그램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활용법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코렐 신제품 체험관과 그래픽 솔루션 전시관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직접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코렐드로우 그래픽 슈트 X4(CorelDRAW Graphics Suite X4)는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및 번체 버전으로 출시되며 50여 가지 이상의 향상된 기능으로 로고와 웹그래픽에서부터 여러 페이지의 브로슈어, 임팩트 강한 큰 표지물과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다룰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코렐 페인터 X(Corel Painter X)는 한글 지원뿐만 아니라 매뉴얼의 현지화, 교육 자료의 한글 지원 등으로 그 동안 한글지원을 갈망해오던 Corel Painter 국내 유저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9월 9일 서울 삼성동 소재의 코엑스 컨벤션센터 신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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