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이 글로벌에서 델(Dell)과 국내 총판 계약을 맺고 델 제품의 국내 정식 유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엔제이 글로벌은 8월 말부터 델사의 모든 제품군에 대한 정식 국내 유통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완제품 데스크탑 PC, 노트북, UMPC, 모니터, 프린터, 프로젝터 등 다양한 제품들을 유통하게 되어 대형 종합 유통사로써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엔제이 글로벌에서 유통하는 델 제품도 다이렉트 판매되는 제품과 마찬가지로 델의 전국 A/S망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엔제이 글로벌 관계자는 기존의 한스지 모니터, 폭스콘 그래픽 카드 등 메이저급 브랜드의 PC 부품 및 주변기기 유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델의 성공적인 국내 진출을 전망하며, 데스크탑, 노트북 제품 외에도 최근 업계에 많은 관심을 불러오고 있는 델 미니 노트북의 국내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델은 전세계 PC 점유율 1, 2위를 다투는 글로벌 브랜드지만 독특한 다이렉트 판매(직판) 방식으로 온라인과 전화 주분만 가능해 오프라인으로는 제품 구매가 어려웠으나, HP에게 1위 자리를 뺏긴 뒤로는 근래 들어서는 오프라인 전시장이나 A/S 센터, 유통 라인 다각화 등 오프라인 판매 채널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관련문의 : 엔제이 글로벌 (http://www.njglobal.co.kr) 02-6733-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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