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스는 액정 표시장치 LCD패널을 사용하는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사업이 점차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대비 DID 구축비용이 많이 줄어든데다 세로형 신제품이 대거 출시되고 LCD 사이즈가 커짐에 따라 기업들이 DID제품을 자사 이미지 제고를 위한 신선한 솔루션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소규모 7형(17.78cm)부터 최대규모 82형(208.2cm)까지 용도에 따른 PID, NID, 멀티비전 등이 출시되면서 기업고객들의 선택폭이 크게 넓어진 점 또한 주요 요인이다.
한편, DID시장은 지난해 가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세계 3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FPD 인터내셔널2007’과 ‘CES2008’에서 많은 업체들이 DID를 전시하며 본격적인 대중화 시대가 도래했음을 예고한 바 있다. 따라서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사업은 향후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 주목 받고 있는 기대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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