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온라인 액션 RPG 게임인 '헬게리트 : 런던(이하 헬게이트)'의 기본 사용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게이트 기본 사용자 서비스는 헬게이트의 액트1, 액트2까지의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액트3 이후의 컨텐츠에 대해서만 과금하는 방식으로, 일부 온라인 게임에서 특정 레벨이나 제한된 시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 유료화 방식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한빛소프트는 기본 사용자 서비스 외에 정액제 상품도 최대 67%까지 할인해 기존에는 3,300원이었던 1일 정액 상품을 1,100원으로 인하했으며, 1개월 정액 상품 역시 40% 할인된 9,900원으로 인하했다. 또한 1일 또는 7일짜리로만 구성되었던 일단위 정액 상품도 3일, 10일 이용권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과금 방식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한빛소프트는 무료 사용자 서비스를 기념해 10월 9일까지 매일 1시간 이상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최신형 그래픽 카드와 5.1채널 스피커를 증정하는 '영웅의 귀환' 이벤트와 친구에게 무용 사용자 서비스를 소개해 레벨 10을 달성할 경우 소개한 사람에게 추첨으로 최신형 그래픽 카드, 헬게이트 대형 피규어, 게임내 아이템 등을 선물하는 '영웅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9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GM 버프 이벤트로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이 게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루 8번씩 총 32회 정해진 시간에 버프를 지급한다.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헬게이트는 빌로퍼가 주축이 되어 FPS와 RPG 장르를 넘나드는 게임 방식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컨텐츠 부족과 무리한 상용화 일정 등으로 인기를 얻지 못했고 개발사가 문을 닫았으나, 한빛소프트를 인수했던 T3엔터테인먼트가 미국 현지법인으로 전 블리자드 출신 개발자들을 영입해 게임 개발 및 온라인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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