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지난 3월 썬-마이크로소프트 상호운영성 센터를 오픈한 이래, 최근 가시적인 성과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크로스 플랫폼 가상화 전략에 관한 새로운 내용을 발표했다.
썬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썬 x64 서버 및 스토리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를 비롯해 가상화, 자바 기술, 시스템 관리 및 아이덴티티(identity)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상호운용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함께 해왔다. 썬 xVM 포트폴리오와의 보다 쉬운 통합과 상호운영을 위해 썬은 OpenxVM.org 커뮤니티(http://www.openxvm.org.)를 통해 오픈소스 형태로 주요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썬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 부문 협력 강화로 데이터센터급의 개방형 하이퍼바이저인 썬 xVM 서버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가상화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08, 2003 및 2000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썬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들은 더욱 강력해진 상호운영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가상화 인프라 설치를 위한 양사의 공동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썬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08서비스 팩 2와 함께 출시될 예정인 하이퍼-V 기반 윈도우 서버의 공인 게스트로 솔라리스 OS를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윈도우 서버 상에서도 솔라리스 OS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썬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08 하이퍼-V에서 작동하는 게스트 OS로써 썬레이 씬클라이언트 고객들이 윈도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줄 예정이다.
썬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협력의 일환으로, 고객들에게 윈도우 게스트 OS 업데이트 및 관리 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 하반기에 썬 xVM Ops 센터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스템 센터 컨피규레이션 매니저 2007(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 2007)을 통합할 계획이다.
이로써 썬 고객들은 솔라리스와 윈도우는 물론 리눅스에 이르기까지 각자가 선택한 OS를 관리하는데 있어 단일 관리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물리적 환경 및 가상 환경 모니터링도 가능해진다.
고객들은 이제 썬의 x64 서버 상에서 윈도우 서버 2008 하이퍼-V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으며, 윈도우 서버 OEM으로써 공인 x64 서버 및 블레이드 상의 윈도우 서버 제품을 판매, 지원이 가능케 되었고, 윈도우 서버 유틸리티 및 부가가치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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