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코는 디비코 이지웅 대표가 ‘다산(茶山)기술상’ 기술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지웅 대표는 주력제품인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티빅스(Tvix)’에서 세계최초로 지원하게 된 H.264 재생기술과 아날로그TV로 HDTV를 수신,녹화 할 수 있는 PVR기능 등 향상된 멀티미디어기술력을 인정 받아 10일,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개최된 ‘다산기술상’시상식에서 기술상을 수여받고 상패와 부상으로 200만원의 기술발전 지원금을 받았다고 한다.
‘티빅스’는 거실이나, 안방 등 TV옆 등 가정에서, 고화질의 HDTV, 영화, 교육방송을 감상할 수 있으며, 5.1채널의 음악 감상을 통한 오디오 기능,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대형TV로 감상할 수 있는 뷰어 기능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가전 제품이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다산기술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개발 성과로 산업구조 고도화와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술 및 연구 인력을 발굴하고 다산 정약용 선생의 기술 중시 사상을 계승,기술 개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1992년에 설립되었다.
'다산기술상’ 기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지웅 사장은 “우수한 상품을 출품한 많은 기업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상자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멀티미디어 기술분야에서 모두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보다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진 설명 - 17회째를 맞는 ‘다산기술상’ 기술상을 수여받은 디비코의 이지웅 사장(가운데)과 한국경제신문의 신상민 사장(왼쪽), 디비코의 장경환 차장(오른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