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증권선물거래소는 한글과컴퓨터에 前 대표이사 횡령, 배임혐의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오늘 오후 한글과 컴퓨터는 " 당사의 전(前)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혐의 등과 관련하여 검찰의 조사가 진행중 "이며, " 조사 결과가 확정되는 대로 즉시 재공시하겠다 "고 밝혔다.
프라임그룹 백종헌 회장의 동생인 백종진씨는 2003년부터 올해 4월까지 한글과컴퓨터의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사이버패스, 모빌리언스에서도 대표이사를 맡은 적이 있다. 백씨는 현재 주가 조작 혐의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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