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코어 i7 (코드명 네할렘) 프로세서는 인텔과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정책 변화에 따라 오버클럭 제한이 풀릴 것이라는 소식이 hardspell에 올라왔다.
인텔과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오버클럭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코어 i7 역시 오버클럭 가능성을 제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코어 i7 940과 920의 메모리 배율 조절 락을 해제했다고 하며, 인텔은 9월까지는 코어 i7 965 XE에만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코어 i7 940과 920은 메모리 클럭을 800/ 1066이하로 동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보다 높은 클럭으로 동작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는 메모리 배수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바뀌었기 때문이며, 메인보드 제조사들 역시 바이오스 옵션을 통해 메모리 클럭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메모리 배수 조절 외에도 QPI 속도 역시 조절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QPI의 경우 속도를 증가시켜도 약간의 성능 향상만 이루어지는 것으로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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