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인터넷 쇼핑몰 최초로 모바일 풀브라우징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알라딘 서비스는 알라딘의 모든 책, 음반, DVD, 중고 등의 컨텐츠를 최대 800x480 해상도의 풀브라우징 기능을 갖춘 휴대폰에서 그대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문 미리보기와 보관함에 담기 등 PC에서 사용했던 모든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 했다.
결제 역시 무통장 입금과 예치금 등 일반 인터넷 서비스보다는 제한적인 수단이긴 하지만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알라딘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알라딘 서비스가 어떤 풀브라우징 휴대폰에서도 3초 안에 페이지가 출력되고, 기존 알라딘의 모든 서비스를 원 소스 멀티 유즈 개념으로 모바일 환경에 충실히 맞춰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고 밝혔으며, LG텔레콤과 구글코리아가 주최하는 오즈 모바일 웹사이트 공모전에서도 유명 인터넷사이트 중에는 유일하게 비즈니스 파트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라딘에서는 모바일 알라딘 오픈 행사로 LG텔레콤의 오즈를 지원하는 휴대폰에서 모바일 알라딘을 통해 도서를 주문할 경우 라면 5개들이 멀티팩을 증정한다. 또한 예치금으로 충전한 뒤 결제하면 충전금액의 5%를 다시 되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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