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포스데이타가 개발한 시스템 장비를 활용하여 포항시에 와이브로 타운을 조성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항 와이브로 타운은 포스텍(포항공대)을 비롯하여 연구단지, 주택단지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이 지역 주민과 학생, 연구원들은 달리는 차 안에서도 끊김 없이 인터넷에 접속되는 와이브로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포스데이타와 KT는 서비스 조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서비스 개통에 맞춰 500명 규모의 체험단을 모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체험단에 가입하면 올 연말까지 약 3개월 동안 USB 모뎀을 지급받아 마음껏 와이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함께 KT는 포스데이타 장비 도입을 통하여 와이브로 협력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본격적인 멀티벤더 체제를 조성, 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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