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코리아(이하 WD코리아)는 소규모 사무실과 홈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되어 있는 스토리지들의 중앙화된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스템(NAS)인 ‘WD 쉐어스페이스(WD ShareSpace)’를 출시하고 SOHO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 밝혔다.

WD 쉐어스페이스는 최대 4개의 HDD를 장착할 수 있는 4베이(bay)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GigE(기가비트 이더넷: Gigabit Ethernet) 인터페이스로 최대 4TB(테라바이트)의 용량을 제공하며 다중 RAID(레이드: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를 하나로 묶어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 구성을 지원한다.
또한, WD 애니웨어 백업 소프트웨어(WD Anywhere Backup software)를 통해 다수의 사용자가 특정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해 백업할 수 있고 추가되는 사항은 자동적으로 백업할 수 있다.
WD 쉐어스페이스는 2TB, 4TB 용량으로 제공되며 국내에는 1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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