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비스타의 후속 운영체제로 알려지고 있는 가칭 윈도우 7의 공식 네이밍을 윈도우 7이라고 밝혔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프로덕트 메니저인 Mike Nash는 윈도우 차기작의 공식 네이밍을 윈도우 7로 밝혔다. 네이밍을 윈도우 7로 결정한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버전 중 7번 째이기 때문이며, 코드명을 그대로 브랜드 네이밍으로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발표할 때 보통 발표된 년도, 버전 넘버 등을 사용해 윈도우 3.1/ 98/ XP/ Vista 등을 발표해왔는데 새로운 운영체제는 Vista에서 향상된 기능과 고객들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윈도우 7이라는 브랜드명을 결정했다고도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가오는 10월 27-30일 PDC 2008과 11월 5-7일 열리는 WinHEC 208을 통해 윈도우 7을 소개하며, 윈도우 7은 2010년 공식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이보다 빠른 2009년 하반기 등장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은 DirectX 11 등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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