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에서 퀄컴사의 최신 모바일 컴퓨팅 기기용 칩셋 '스냅드래곤' 플랫폼에 최적화된 모바일 기기용 오피스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한컴은 내년 1분기 스냅드래곤이 탑재된 모바일 기기에서 구동 가능한 모바일 기능성이 보강된 오피스 프로그램 '씽크프리 모바일'을 개발 중이며 스냅드래곤 플랫폼이 사용된 리눅스 기반 컴퓨팅 시스템과 노트북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컴에서 개발 중인 씽크프리 모바일은 오피스 문서를 읽고 편집할 뿐만 아니라 웹 오피스인 씽크프리(www.thinkfree.com)와 연동 가능해 온라인-오프라인-모바일에 이르는 크로스 플랫폼 오피스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PC는 물론 다양한 휴대용 인터넷 기기에서도 오피스 문서를 간편하게 편집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한컴은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컴퓨팅 기기의 출시가 급증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고 밝히고, 퀄컴의 스냅드래곤에 최적화된 모바일 오피스인 씽크프리 모바일을 비롯해 앞서 선보인 '씽크프리 모바일-넷북 에디션' 등 차세대 모바일 컴퓨팅 기기에 특화된 제품들을 통해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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