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에서 AMD 퓨마 플랫폼을 채택한 노트북 '에버라텍 썬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AMD CPU와 내장 그래픽이 들어간 메인보드 칩셋을 사용한 퓨마 플랫폼과 깊은 바다의 고요함을 주제로 노트북 전체면에 무광택 딥블루 컬러를 채택한 에버라텍 썬더는 코어별로 전력을 별도 관리하는 다이나믹 코어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소모량을 최소화했으며, 멀티포인트 온도조절 기술로 시스템 안정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풀HD급 화질을 지원하는 그래픽 칩셋을 통해 UVD 기능으로 별도의 그래픽 카드 없이 고화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USB 2.0보다 5배 이상 빠른 외부 연결용 eSATA 포트를 기본 탑재해 외부 저장장치와 보다 빠른 연결을 할 수 있다. 또한 웹카메라와 내장 마이크를 통해 화상 채팅이나 음성 녹음도 지원한다.
삼보컴퓨터는 에버라텍 썬더를 10월 말부터 본격 공급할 계획이며, 11월에는 노트북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 다양한 LCD 크기를 갖춘 노트북을 내놓아 성수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