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 (Silicon Integrated Systems)는 PC 칩셋 시장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SIS에 대한 일부 루머에는 PC 칩셋 사업을 철수하고 디지털 TV와 핸드핼드 장치 칩셋에 중점을 둘 것이라는 소식들이 전해졌으나 SIS는 고객들의 수요를 기반으로 PC 칩셋 시장을 계속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과 AMD는 앞으로 등장할 CPU들에 메모리 컨트롤러 등을 내장함으로써 노스브릿지 기능이 축소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SIS는 노스브릿지보다는 사우스브릿지 개발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인텔은 메인보드 제조사들에 저가형 945GC 칩셋 선적량을 늘리고 있어 SIS는 PC 칩셋보다 노트북 칩셋에 현재 중점을 두고 있다. SIS는 MSI (Micro-Star International)의 저가형 노트북 제품들을 비롯하여 약 20개의 노트북 제조사들에 칩셋을 제공하고 있다.
SIS는 고객의 수요를 기반으로 PC 칩셋 선적을 계속할 것이며 2011년까지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메인보드와 노트북 제조사들은 SIS가 너무 많은 시장의 점유율을 잃었기 때문에 칩셋 시장에서 물러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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