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서 만든 리튬 이온 배터리 일부 제품들에서 또 다시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 등이 발생하여 이들 배터리를 리콜한다는 소식이 tgdaily에 올라왔다.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와 HP, Toshiba, Dell의 주요 노트북 제조사들은 35,000 대의 노트북 배터리 (전세계적으로는 100,000)로 사용되는 소니 제조 리튬 이온 배터리 일부 모델들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USCPC에 따르면, 리콜 대상에 포함된 리튬 이온 배터리 (Lithium-ion Batteries) 들은 과열, 화재, 연소 위험이 발생할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되었다.
이번 리콜은 2007년 대규모 리콜에 이은 것으로 세계 노트북 10million 대 이상이 리콜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리콜에 포함된 소니 제조 노트북 배터리는 HP, Toshiba, Dell에서 2004년 11월과 2006년 6월 사이에 판매된 35,000개의 배터리들이다.
이중 HP는 가장 많은 숫자인 32,000개로 HP Pavilion dv와 zd 시리즈, Compaq Presario v 시리즈, Compaq nc, nx 시리즈 들이 리콜 대상에 포함되며, 배터리 바코드 라벨에는 A0, L0, L1, GC가 포함된다.
Toshiba는 3,000개로 Satellite A, P, M 시리즈, Tecra A, S 모델이 포함되며, Dell은 150개로 Latitude 110L과 Inspiron 노트북 제품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들 3사는 리콜 해당 배터리를 가진 노트북 사용자들은 즉시 배터리를 제거하고 노트북 제조사들에 연락하여 배터리를 무료로 리콜 받아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모델들과 배터리 교체에 관한 각 제조사들의 내용을 참조할 수 있다.
Hewlett-Packard Co. : http://www.hp.com/support/BatteryReplacement or call (800) 889-2031 between 7 a.m. and 7 p.m. CT Monday through Friday.
Toshiba : http://www.bxinfo.toshiba.com/ or call (800) 457-7777 anytime.
Dell : http://www.dellbatteryprogram.com/ or call toll-free (866) 342-0011 between 8 a.m. and 5 p.m. CT Monday through Fr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