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전자에서 살균이온 기능에 가습 미스트 이온기능을 채용한 가습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샤프의 2009년형 가습공기청정기 3종(모델명 KC-860K, KC-850K, KC-840)은 시간당 최대 760ml의 가습기능의 미스트(mist) 이온과 +/- 살균이온으로 공기 정화력이 약 1.5배 향상되어 공기 중에 있는 고병원성 H5N1형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비롯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알레르겐, 잡균, 집먼지 등을 빠른 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억제 및 제거할 수 있다.
신제품에서는 공기의 오염과 습도에 따라 자동풍로 제어시스템이 공기의 흐름을 제어해 방 전체의 습도를 40~60%로 쾌적하게 유지하며, 가습에 3개의 살균이온발생기를 탑재하여 기존 제품보다 살균이온이 대폭 증가하여 공기 정화력은 1.5배나 증가했다. 또한 4개의 센서 (먼지, 습도, 온도, 냄새)로 실내의 상태를 감지하여 봄에는 황사 및 꽃가루제거, 여름에는 곰팡이제거, 가을 겨울에는 부유하는 바이러스나 옷, 커튼등에 흡착된 악취 등을 제거한다.
샤프가 일본의 도레이사와 공동 개발한 抗(항)알레르겐 抗(항)바이러스 제균HEPA필터로 미세먼지는 물론 바이러스, 곰팡이, 박테리아와 각종 세균들을 필터에서 최대 99.97%까지 제거할 수 있으며, 내부의 2차 오염도 방지해 준다. 탈취필터는 물세탁이 가능하여 세척하면 필터성능이 더욱 좋아지고 오랫동안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 외에 VOCs 제거기능을 추가하여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여기에 초절전 인버터 시스템으로 정음모드 기준으로 한 달에 약 500원밖에 들지 않으며, 27dB의 조용한 운전으로 24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샤프전자는 2009년형 가급공기청정기 신제품이 한국공기청정기 협회로부터 실내공기청정기 성능인 오존 발생량, 소음 집진효율, 탈취효율 등에서 적합하다는 CA 마크를 받았으며, 에너지소비 효율등급 1등급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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