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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8-11-05 13:29
[뉴스]

VIA-엔비디아표 넷북 계획 무산되나

 

엔비디아(NVIDIA)와 VIA의 넷북 플랫폼 계획이 무산됐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DigiTimes는 VIA 관계자를 통해 양사가 지난 4월부터 인텔에서 내세우고 있는 넷북 및 MID 시장을 겨냥해 VIA C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MCP79 IGP 칩셋을 사용한 플랫폼을 만들기로 합의했지만  최근에 무산되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VIA-엔비디아 플랫폼 계획이 무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VIA는 엔비디아와 여전히 협력하고 있으며 CES 2009에서 공동 개발한 데스크탑 PC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VIA-엔비디아의 넷북 및 모바일 플랫폼 협력이 무산된 것에 관련해 최근 들어 가까워진 엔비디아와 인텔의 행보가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지 의문스러운데, 엔비디아는 인텔 네할렘 플랫폼인 X58에서 처음으로 인텔 칩셋에 대한 SLI 라이센스를 부여하는 것과 동시에 자사의 엔포스 200 칩셋을 X58에 추가로 탑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또한 모바일 시장에서는 내장-외장 그래픽 칩셋의 빠른 전환으로 소비 전력을 줄이는 하이브리드 파워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그래픽 기술을 인텔 센트리노2 플랫폼에서 지원하도록 했다.

게다가 이번에 중단되는 플랫폼이 VIA-엔비디아의 장점이 가장 잘 살아나는 저전력 CPU + 고성능 내장 그래픽이 결합한 플랫폼이고, 인텔이나 AMD 플랫폼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해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데스크탑 PC만 살아남았다는 점이 이런 의혹을 증폭시킨다.

 

  태그(Tag)  : VIA, 엔비디아, 저전력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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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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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5 13: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때 그렇게 잘나가던 비아도 이제는 찬밥신세로군요. 비아의 프로세서들도 좀 더 분발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안되면 S3 계열의 그래픽카드라도 성능좋게 나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5 13: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3 를 amd 에서 인수 한다면..ㅇㅎㅎ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5 13: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아 노트북은 생각도 해본적이 없는지라 =_=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5 13: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쩌면 인텔이 엔비디아를 합병할 날도 올 수 있겠네요. ㅎㅎ;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5 1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상당히 새로운 플랫폼이 기대되는데 말이죠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5 15: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아가 힘을 내고 새단장이 필요할듯하네요
烏飛梨落 (gurngi) / 08-11-05 16: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가 더 큰 하나를 얻고 하나를 버린건지..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5 17: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아는 칩셋이나 CPU 점유율은 계속 떨어지고 계속 고전하는군요.

hanaro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5 19: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ia cpu 는 성능이 좀 많이 부족해서, 그래도 엔비디아 gpu는 3d와 디코딩이 좋으니.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5 2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9년 이후가 기대되네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5 22: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IA 나노플랫폼자체도 메리트는 있습니다마는?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5 22: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톰이 나온 이상 via로서는 경쟁력이 딸리죠.

끓여만든배 (kama136) / 08-11-06 4: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두 회사가 잘 협력한다면 멋진 제품이 나올 수 있을텐데...
gladhappy (ID) / 08-11-06 6: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넷북의 경쟁이 치열해져야 소비자들에게 좋은데...

쌔뽁조아 (hsn1981) / 08-11-06 9: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IA의 초송형 컴퓨터에 엔비디아 내장그래픽 성능이면 좋은 시스템이 나올텐데
날아가는 새 (udstd) / 08-11-06 10: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IA가 찬밥신세가 되어버렸군요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7 9: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세요. 비전이 없어서인가요. 아니면 인텔눈치 보기인가요

속상한너구리 (jaharang00) / 08-11-07 19: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IA는 완전히 사면초가군여..칩셋 사업 계획을 철회하고 집중적으로 매달렸던 부분인데..

hanaro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8 10: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ia는 회생하기 점점 힘들겠네요. pc족은 접고 다른쪽으로 가야 할듯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12 19: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VIa 가 살아나야 되는데..;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30 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IA가 협력을 통해 부활하려고 노력하지만 역시 힘든것 같네요.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2 19: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깝네요. 비아의 장점을 부각시킬수 있는 기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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