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콤은 서울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 태블릿을 기증, 농아인 멀티미디어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와콤은 자사의 펜 태블릿 제품을 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 기증, 설치를 완료하여 농아인들의 디지털 멀티미디어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증된 와콤 펜 태블릿은 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서 실시하는 특화된 정보문화 및 직업 교육에 활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대문농아인복지관은 태블릿을 활용하여 디자인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 홈페이지 개발자, 그래픽디자이너 등 IT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국내 복지관으로서는 최초로 영상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상 스튜디오를 운영해 자체적으로 촬영 및 편집을 실시하는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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