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10.9mm 초슬림 슬라이폰 '엣지(Edge, 모델명 LG-SH47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독창적인 터치 기술을 적용한 엣지는 지난 3월에 터치라이팅폰이라는 애칭으로 유럽 지역에 먼저 출시된 제품으로 휴대폰 전면 하단에 발광 다이오드(LED)를 이용한 '라이팅 터치패드'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터치 움직임에 따라 터치패드 화면이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10.9mm 초슬림 디자인의 엣지폰은 금속 재질의 풀 메탈 프레임을 적용했으며, 휴대폰 상단에서 하단까지 색상이 점점 옅어지는 그라디에이션 기법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했다.
또한 화면에 강화유리를 장착해 외부 충격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도록 했으며, 이너 슬라이드(Inner Slide)를 적용해 이음새를 극소화하는 방법으로 먼지로 인한 오염 및 충격 파손 위험을 최소화했다. 이 외에도 조도 센서 탑재로 주위 환경에 따라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다.

LG전자는 엣지라는 애칭이 차별화된 디자인과 소재를 사용한 패션 아이템임을 강조한 것이며, 신제품 광고 모델로 인기그룹 '빅뱅'을 활용해 젊은 층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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