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에서 다수의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그래픽 프로세서인 라라비는 워크스테이션 버전으로 2009년 하반기에 먼저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소식과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에 중점을 둘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의 첫 라라비 제품은 워크스테이션 버전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언급되었다. 등장 시기는 데스크탑 버전보다 빠른 2009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텔은 수익이 높은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경쟁자가될 NVIDIA에 반격을 가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현재 이 시장에서 NVIDIA는 약 85%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나 AMD와 인텔은 2009년 일정 부분의 시장 점유율을 빼앗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는 OpenGL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 이 드라이버의 최적화 작업이 필요하며, 성능 역시 뛰어나야 한다. 또한, 워크 스테이션 시장은 60%의 높은 제품의 마진이 남아 매우 매력적이 시장이다.
반면, 데스크탑 버전의 라라비는 워크스테이션 버전이 등장한 이후 2010년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라라비는 윈도우 XP 드라이버는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윈도우 비스타와 새로 등장할 윈도우 7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문가 시장에 먼저 등장할 라라비는 리눅스 드라이버는 제공하나 윈도우 XP 드라이버는 제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인텔은 윈도우 XP보다는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을 중점적으로 드라이버 개발을 진행하는데 이는 데스크탑과 게이밍 시장에 등장할 라라비는 워크스테이션 등의 전문가 시장에 등장하는 시간보다 많은 기간이 남은 만큼 전문가 시장을 위한 OpenGL 최적화 드라이버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 데스크탑 시장에 라라비가 등장할 때 즈음하여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 7이 시장을 이끄는 운영체제로 보기 때문에 인텔은 이런 전략을 가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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