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정보통신(이하 BTC)은 A/S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적극적인 소비자 대응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BTC는 향후 구입후 3개월 제품에 대해서는 용산 AS 센터에서 무상 일대일 교체 서비스를 실시하며, 기존 제품에 대해서도 콜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보증기간(1년) 내에 있는 제품의 경우에는 배송비도 무료이다.
그 동안 BTC는 급속한 경기 침체에 따른 파고, 패널등 주요 부품의 달러화 결재에 따른 환율 상승의 직접적 타격, 구조조정의 여파 등으로 정상적인 생산, 영업, 마케팅 활동이 지속되지 않았다. AS의 경우 외주에서 내부 시스템으로 바꾸는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많은 지장을 초래했다.
지난 3개월간의 구조조정을 끝낸 BTC는, 향후 사업 전개에서 최우선 과제가 AS 시스템의 정비라고 보고, 화성의 BTC 본사에 콜센터 인원과 수리센터 인원을 보강하는 한편, 용산에도 AS 센터를 설립한 것이다.
BTC는 BTC AS 시스템 정비를 시작으로 향후 무너진 생산, 영업, 마케팅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조심스럽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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