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Inkel)에서 무선 인터넷 전화기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인켈은 보도자료를 통해 인터넷전화 번호 이동제 시행에 맞춰 WiFi 기반의 무선 인터넷 전화기 WPI-8000을 출시했으며, 이와 동시에 LG 데이콤에 납품 계약을 체결해 무선 인터넷 전화기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언급했다.

인켈에서 내놓은 WPI-8000은 SIP Protocol 및 IEEE 802.11 b/g 지원의 무선랜 전용 인터넷 전화기로 WiFi Modem, VoIP Codec, CPU가 하나의 칩으로 구성된 SoC(System On Chip)를 적용하여 콤팩트하게 설계가 되었다. LCD는 1.8인치 TFT LCD를 채용하여 65K 컬러의 색상과 64화음의 멜로디 표현이 가능하고, 문자 메시지 기능(SMS)을 갖춰 동시에 10명에게 메시지 전송이 가능하며 받은 메시지는 100건까지 저장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LG 데이콤의 아이허브를 통해 홈쇼핑, 날씨, 증권, 연예 등 다양한 정보 및 컨텐츠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내려 받은 이미지는 컨텐츠 보관함에 보관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인켈측 관계자는 "제품 상용화 시험기간중 젊은 소비자층으로부터 외관 디자인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난 것으로 확인되어 소비자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이게되면 젊은 소비자층을 상대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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