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이하 삼보)에서 폴더 일체령 PC '루온 A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체와 46.7cm(18.4인치) 16:9 와이드 LCD 모니터가 결합된 루온 A1은 일체형 PC로는 국내 최초로 이중 경첩(Hinge)를 적용해 모니터가 지면과 수평에 가깝게 접을 수 있는 폴더형 PC로 다양한 각도로 화면을 조절할 수 있어 멀티미디어 감상 및 화상 회의, 프리젠테이션 등 업무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폴더형으로 접힌 상태에서 VESA 월 마운트 규격에 맞춘 홈을 이용해 벽걸이 형태로도 사용 가능하며, 4kg 초경량으로 데스크탑 PC지만 휴대성 및 공간 활용성을 높여서 다양한 장소에서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무선 랜 카드와 웹 카메라, 저전력 선계 등의 특징을 갖췄으며 가격은 80만원대 초반에 출시될 예정이다.
삼보는 루온 A1을 통해 일반 소비자, 소호 사업자뿐만 아니라 동영상 강의가 꼭 필요한 학습용 세컨 PC 시장 등 폭넓은 수요를 공략할 방침이며, 삼보만의 강점인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 심야에 발생하는 오작동 등에 대해서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루온 A1에 이어 새로운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급 루온 계열 일체형 PC도 연내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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