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가 사우디아라비아의 TMAS 그룹과 한국의 DMBworld와 함께 사우디의 지상파 DMB 사업 진출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TRI는 이번 MOU를 위해 TMAS 그룹의 대표이사 겸 현재 사우디 국왕 압둘라의 외조카인 투르키 왕자가 직접 ETRI를 방문하여 MOU 조인식에 참가하여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였으며, ETRI 실험실을 방문하여 '염료감응 태양전지' 등 IT 분야의 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등 IT 기술력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사우디의 지상파 DMB 기술 사업화는 주로 중동국가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인맥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Kones와 DMBworld의 사업 제안과 ETRI의 사업화 의지에 의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