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ASUS)에서 3세대 Eee PC 신제품인 Eee PC S101과 1002H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3세대 Eee PC인 Eee PC S101과 1002H로 모두 이전 세대 Eee PC에 비해 경량화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뀌었는데, Eee PC S101은 기존 Eee PC보다 훨씬 가벼운 1Kg의 무게로 최신 제품 중 가장 가벼우며, 슬림한 LCD와 폴리머 배터리를 채택해 두께가 25mm 밖에 되지 않아 넷북의 가장 큰 장점인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Eee PC S101은 넷북으로는 최초로 4셀의 폴리머 배터리를 채용해 고온에도 안정적이며, 800외 이상의 충전 횟수 보장한다. 또한 새로운 방열 구조를 채택해 기존 넷북 대비 발열은 최대 10도 이상과 소음은 최대 7dB 이상으로 획기적으로 낮췄다.
특히 Eee PC S101은 기존 901처럼 SSD(Solid State Drive)를 채용했지만 단일 16GB 디스크를 장착해 속도와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Xpress path 기술을 도입해 부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S101에 사용된 16GB SSD는 새로운 MLC 컨트롤러를 사용해 최대 80MB/s의 읽기 속도를 지원하며, 번들로 들어가는 16GB SDHC 메모리 카드를 달아 저장 공간을 32GB까지 늘릴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이용 가능한 30GB Eee 스토리지도 제공한다.
160GB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고 출시되는 Eee PC 1002H는 S101과 가로 세로 사이즈가 동일하고 알루미늄 재질의 상판과 팜레스트로 마감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인텔 아톰 N270 CPU와 1GB 메모리를 장착했다.
아수스 코리아는 지난 6월부터 국내에 판매되기 시작한 Eee PC가 예약 구매 20분 만에 전 물량이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전세계적으로는 2008년 상반기에만 250만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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