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러더스코리아 디지털사업본부는 국내 이동통신사 KTF와 손잡고 최신 영화와 인기 미드(미국드라마) 150여 편을 KTF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헐리우드 메이저 직배사 가운데는 최초로 국내에서 모바일 전용관을 오픈한 워너브러더스는 11월 26일부터 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스피드레이서를 비롯해 해리포터, 매트릭스 시리즈 등 워너브러더스의 인기 영화와 프렌즈, ER, 웨스트 윙과 같은 국내에도 많은 팬층을 보유한 미드를 제공한다. 특히 영어학습 교재로도 많이 이용되는 프렌즈의 경우에는 한글 자막과 영어 자막을 선택하여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올해 개봉되어 인기를 모았던 영화 다크나이트를 비롯해 미드 가쉽걸 등 새로운 컨텐츠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KTF 모바일 전용관을 통해 서비스되는 워너브러더스의 컨텐츠는 영화는 편당 2,000원, 미드는 회당 1,000원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예고편 및 영화 스틸컷 등은 무료로 볼 수 있다. (단, 데이터 통화료(0.9원/1KB)는 별도로 부과되므로 데이터 정액제에 가입해야 요금부담이 적다)
한편, 워너브러더스관 오픈을 기념해 12월 31일까지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LG X-NOTE 넷북, 애플 아이팟 터치, 워너 프리미엄 시계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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