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은 SSD 시장을 신중하게 살펴본 후 적절한 시기가되면 SSD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웨스턴디지털의 경쟁사인 경쟁사인 씨게이트는 2009년 SSD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는데 웨스턴디지털은 HDD 시장을 고수하면서 SSD 시장이 더 활성화되고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의 마켓팅 책임자인 Richard Rutledge는 기회가 있을 때까지 SSD 시장에 진입하지는 않을 것이며, 현재의 SSD 시장은 하이엔드와 로우엔드가 서로 다른 고객층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로우엔드 SSD는 $33에 폰이나 카메라, 넷북 등에 사용되며, 하이엔드 SSD는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에 $199에 공급되고 있다.
Rutledga는 SSD는 HDD와 비교하여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나 쓰기 시간과 수명이 제한되어 있고 HDD는 비록 속도는 SSD와 비교하여 느리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밝혀 아직까지는 HDD가 주력이 될 것임을 암시했다.
또, 스마트폰과 넷북 사이에 등장할 새로운 스타일의 모바일 플랫폼 (Rutledge는 스마트북이라고 명명)은 7-9인치 스마트폰과 넷북보다 더 작은 스크린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수요와 함께 SSD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장치들은 $200-$300 사이에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언급하였다.
따라서, 현재의 웨스턴디지털은 SSD 시장에 진입할 기회를 기다리며, SSD 시장이 확실해지고 이익 창출이 가능해지면 본격적인 진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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