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코리아(이하 WD 코리아)에서 파이어와이어(FireWire) 800 인터페이스를 더한 맥 사용자들을 위한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IEEE 1394b와 같은 규격의 다른 이름인 파이어와이어 800을 지원하는 WD 마이 패스포트 스튜디오는 애플 맥북 프로를 위한 외장 하드로 파이어와이어 800 및 하위 규격인 파이어와이어 400(IEEE 1394a) 규격을 지원하며, USB 2.0 인터페이스도 갖춰 호환성이 높은 제품이다. 휴대가 간편한 컴팩트 사이즈에 전원 공급도 파이어와이어 또는 USB 포트로 공급받아 별도의 전원 어댑터가 필요 없다.

용량 게이즈(capacity gauge)를 내장하고 있어 사용자가 얼마만큼의 저장 공간을 사용했는지 표시해주며, 맥 전용 파일 포맷인 HFS+를 사용하고 맥 OS X에서 지원하는 애플 타임 머신 애플리케이션과도 호환되어 타임 머신 백업을 할 수 있다.
마이 패스포트 스튜디오는 11월 중에 출시될 예정이며 5년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제품 가격은 320GB 모델이 20만원대, 500GB 모델은 30만원대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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