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텍(Leadtek Research Inc.)는 새로운 WinFast PX9800 GTX+ 그래픽 카드를 발표했다. 9.45인치(약 24cm)의 길이를 갖고 있는 이 제품은 두 개의 슬롯을 차지하는 쿨링 시스템을 사용해, GPU에 효과적인 냉각효과 및 소음을 낮춘 기능을 갖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9800 GTX+ 기반의 이 제품은 PCI Express 2.0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으며, 256bit로 구성된 512MB GDDR3 메모리, 738MHz로 설정된 레퍼런스와 동일한 코어 클럭이지만 15%의 클럭 상승은 가능하다고 리드텍은 밝혔다.
DX10과 SM4.0을 지원하는 리드텍 WinFast PX9800 GTX+는 3D 성능 외에도 PureVideoHD를 통한 HD 가속 기능, 엔비디아 내장 그래픽 메인보드와 효율적으로 저전력 구성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파워(HybridPower) 기술, 물리연산이 가능한 PhysX 기술, 최대 2.8배 성능을 높일 수 있는 3-way SLI 기술, 영상/음성 및 3D 모델 디자인, 의학/과학 등에 활용이 가능한 엔비디아 CUDA 기술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출시 가격은 현재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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