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과 히타치(Hitachi)가 엔터프라이즈급 SSD 개발에 협력할 것이라는 소식이 Daily 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두 기업은 SAS(Serial Attached SCSI)와 FC(Fibre Channel)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엔터프라이즈급 SSD 제품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2010년에 첫 번째 제품을 출시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한다.
양사의 협력으로 새로 개발될 엔터프라이즈급 SSD는 인텔 낸드(NAND) 플래시를 사용하며, 독점적으로 히타치 브랜드로만 판매될 예정이다.
인텔은 신제품을 위해 원재료와 SSD 기술을 공급하고, 히타치는 생산되는 엔터프라이즈 SSD의 펌웨어, 신뢰도, 규격, 시스템 통합 등 드라이브 제품으로의 완성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인텔은 히타치와의 협력 외에 현재 판매되는 X25나 X18 SSD처럼 자사 고유의 SSD 제품 생산과 시장 공급은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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