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실리콘기반의 APD를 이용한 세계최고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광전자기술 (Silicon Photonics) 을 개발해 기존의 광전자기술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광전자기술은 기존의 전자설비를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여 제작단가가 낮음은 물론, 기존의 광학기기보다 더욱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결과는 Nature Photonics지에 7일자로 소개된바 있다.
광전자기술(Silicon Photonics)란, 일반적인 실리콘을 사용하여 광정보를 교환하는 기술로, PC와 전자기기 기술에 사용된다. 이 기술은 현재 전자기술로 한계에 다다른 속도와 대역폭을 보다 쉽게 개선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으며, 원격의료시스템이나, 일생활을 3D로 구현하는 등의 보다 사실적인 기술의표현이 가능해져 주목받고 있다.
인텔이 이번에 개발한 Silicon 기반의 APD는 빛이 직접적으로 실리콘 표면에 노출될 경우 이 빛에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여 약신호를 증폭하는 것으로, 이 APD기기가 실리콘이나 CMOS과정에 적용될 경우 340GHz정도의 대역폭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지금까지 인간이 개발한 모든 기기중 최고의 대역폭이다. 이를 통해 약 40Gbps의 데이터 전송을 하는데 있어 기존보다 훨씬 낮은 단가로 전송이 가능한 시대가 도래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차세대 PC의 경우는 많은 코어수로 이루어진 초고속의 데이터전송을 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이 광전자기술에 기반한 기술을 사용할 경우 현재보다 높은 고성능PC를 보다 낮은단가에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사는 이러한 진보가, 인텔의 Fast Silicon Modulator 나 Hybrid Silicon Laser 같은 기술에 기반한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기술이 융합되어 새로운 디지털기기의 출현을 알리는 것은 물론, 보다 높은 성능의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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