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MDR-XB 시리즈 헤드폰 및 이어폰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

MDR-XB 시리즈는 소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헤드폰/이어폰 라인업으로,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의 XB를 제품명에 사용했듯이 중음과 고음의 손실없이 베이스 사운드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MDR-XB 시리즈는 부드러운 베이스 사운드 재생을 돕는 'XB 다이어프레임(XB Diaphragm)' 기술과 이중 차음처리(Sound Isolation) 기술인 '다이렉트 바이브 스트럭쳐(Direct Vibe Structure)' 설계를 사용해 원음 손실을 줄이고 모든 음역대의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고 소니는 전했다.

소니는 XB 다이어프레임(XB Diaphragm)이 적용된 3종의 헤드폰(MDR-XB700/XB500/XB300)이 기존 다어어프레임보다 정밀도를 높여, 음의 강한 진동/압력으로부터 복원되는 능력을 끌어올려, 음의 진동이 고르고 넓게 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MDR-XB700은 50mm 대구경 드라이버 유닛을 채용한 특징을 갖고 있다.

다이렉트 바이브 스트럭쳐(Direct Vibe Structure) 기술은 진동판과 주변 부품들의 조립 정교성을 높이고, 부품간의 공간은 고무재질 개스킷(Gasket)으로 채워 이중 차음처리를 적용한데다, 이어폰은 귀마개 부분에 이주단면 실리콘을 사용해 음원의 누출을 줄인 특징을 갖고 있다.
헤드폰 타입의 MDR-XB700, MDR-XB500, MDR-XB30은 각각 159,000원, 129,000원, 69,000원이며, 이어폰 타입 MDR-XB40EX와 MDR-XB20EX는 89,000원, 59,000원이다. MDR-XB 시리즈는 12월 19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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