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가 신서버 혼돈의 신 [오즈마]를 12월 18일 오픈하였다고 밝혔다.
혼돈의 신 [오즈마]는 기존 카인, 디레지에, 시로코, 프레이, 힐더, 카시야스, 안톤, 바칼에 이어 오픈된 9번째 서버로, 겨울방학을 맞아 새롭게 오픈되었다.
“던전앤파이터”는 신서버 오픈과 함께 [오즈마]서버에서 게임을 하는 유저에게 매 주 주말과 휴일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험치/ 아이템 드롭율 버닝 이벤트를 실시하며, 이벤트 기간동안 [오즈마]에 생성된 모든 캐릭터에게는 아바타를 증정한다. 또한 10레벨 달성시마다 각종 세라 아이템과 골드를 받을 수 있으며, [오즈마] 서버에서 생성하는 모든 길드의 창설금이 무료로 지원된다.
이외에도 이벤트 기간동안 사망의 탑과 미망의 탑에서는 결투 승점이 2배로 적용되어 각성에 필요한 결투승점을 미리 모을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신서버 오픈관련 이벤트는 12월 18일부터 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겨울방학을 맞아 신서버를 오픈한 “던전앤파이터”는 앞으로도 크리스마스 이벤트, ACT2외전 업데이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
[뉴스]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각성:흑룡 네이저 레이드 업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