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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quirer에 따르면 인텔의 내년도 칩셋 로드맵이 일부 공개되었다고 한다.
데스크톱 용으로 3가지 칩셋이 눈에 띈다.
1. Tehama-E - 현 i850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533MHz (133Mhz Quad-pumped)FSB를 지원하며 USB2를 지원하는 ICH4 가 82850-E 노스브릿지와 함께 짝지어질 예정이다. Tulloch칩셋이 사라지고 이 칩셋이 등장하였는데 PC1066 RDRAM을 싱글 및 듀얼 채널로 구성할 수 있는 Tulloch에 비해 듀얼로만 구성이 가능한 Tehama-E로 대체한 것으로 보아 인텔은 RDRAM시스템을 고급형 수요층에만 타게팅하겠다는 결정을 한것으로 보인다. 즉 인텔도 RDRAM보다는 DDR SDRAM이 메인스트림에 접근할 가능성이 큰 것을 인정한 셈이다. 2002년 여름에 등장할 예정이다.
2. Brookdale-E
이게 가장 의심스러운(?) 칩셋이다. DDR SDRAM을 사용하는 브룩데일-D (i845D)를 개조한 것으로 듀얼채널 DDR SDRAM을 사용하여 최대 4.2GB/s의 대역폭을 가진다고 하며 ICH4를 탑재하고 USB2, SerialATA, AGP8x 등 온갖 최신기술이 동원된다고 한다. 2002년 3분기 출시 예정이다.
3. Brookdale-G
i815의 뒤를 밟는 통합형 칩셋으로 i845D에 그래픽 코어를 내장시킨 것이다. 이외에 AGP 8x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The Inqui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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