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제조사들이 2009년에는 수용량 증대를 위한 건물이나 생산라인 확충보다는 기술개발에 집중할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최근 DRAM 수요의 감소와 DRAM 과잉 공급으로 인하여 DRAM 제조사들의 이익이 감소하여 DRAM 제조사들은 이에 대한 임시방편적인 대책으로 공급을 중단하는 방법 등을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DRAM 제조사들은 수용량 증대에 힘써왔던 방향에서 기술개발에 더 집중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RAM 제조사로 잘알려진 마이크론, 하이닉스, 파워 칩 (PSC)는 2009년 수용량 증대에 대한 투자 비용을 줄일 계획을 발표했고 삼성, 엘피다, 난야, Inotera Memories, ProMOS Technologies 등도 2009년 투자 비용을 줄일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DRAM은 2007년 급속한 성장을 보였고 윈도우 비스타가 DRAM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 결과 하이닉스는 159%, 대만 Inotera 112%, 일본 엘피다 103%, 삼성 86%의 수용량을 증대하였다. 그러나, 윈도우 비스타로 인한 DRAM의 수요는 크게 증가되지 못했고 이 결과 DRAM의 과잉 공급으로 이어져 수익감소로 많은 타격을 입게 되었다.
마이크론은 2009년 US$1-1.3billion에서 US$650million과 US$700million 사이에서 투자 비용을 책정할 것으로 발표했고 하이닉스는 646billion 원(US$491million)에서 491billion원으로 줄였으며, PSC는 2008년 NT$20billion (US$606million)에서 NT$10billion으로 투자 비용을 줄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대만 DRAM 제조사들 역시 2009년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며, 건물 증산이나 수용량 증대에는 제한을 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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