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3.0 정식 규격은 지난 2008년 11월 18일 USB 3.0 Promoter Group에 의해 발표되었는데 다음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09를 통해 USB 3.0 스토리지들이 전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CES 2009에서는 USB 3.0 데이터 저장장치를 전시하는 것에 촛점을 두고 Symwave나 파트너사들에서 데이터 저장장치나 하드웨어 장치들을 소개한다. Symwave의 경우 이전에 가능하지 않았던 스트림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USB 3.0 장치 데모를 전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USB 3.0은 SuperSpeed USB로도 불리며, USB 2.0이 480Mb/s의 전송속도를 제공한 것과 비교하여 10배에 이르는 4.8Gb/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고 USB 2.0보다 진보된 전력관리 기능, USB 2.0/ 1.1 하위 호환성 등을 제공하여 차세대 저장장치들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USB 3.0 규격은 USB 3.0 Promoter Group에 속하는 HP,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NEC Corp., ST-NXP Wireless, Texas Instruments 등이 연합하여 USB 3.0 정식 규격을 개발해왔다. 이들은 USB-IF (USB Implementers Forum)을 통해 USB 3.0 공개 스펙인 USB 3.0 스펙 1.0을 발표했다.
USB 3.0은 다양한 컨트롤러들에 2009년 하반기부터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은 2010년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USB 3.0 장치들은 데이터 저장장치인 플래시 드라이브, 외장 하드드라이브,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