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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1-09 11:34
[뉴스]

CES2009에 소개된 USB 3.0 예상보다 느리다?

USB 3.0인터페이스는 기존 USB 2.0보다 10배 가량 높아진 전송속도를 제공하여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인터페이스인데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09에 소개된 USB 3.0은 예상보다 느렸다는 소식이 hardspell에 올라왔다.

 

 

USB 2.0이 등장한 2001년 말 당시 480Mb/s의 전송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250Mb/s에 가까운 전송속도를 제공하는데 그쳤고 이후 USB 3.0으로 이에 근접한 속도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

 

USB 3.0은 USB 2.0보다 높은 전송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론적으로 5000Mb/s 수준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되고 있으나 CES2009를 통해 공개된 USB 3.0 프로토타입 제품은 이론에 못미치는 속도를 보여주었다고 소개되었다.

 

CES2009를 통해 소개된 USB 3.0 프로토타입 하드드라이브는 1320Mb/s (165MB/s)의 읽기속도와 1000Mb/s (125MB/s)의 쓰기속도를 제공하는데 그쳤다.

 

전시용 제품은 프로토타입으로 실제 제품과는 차이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지만, 아직은 만족스러운 수준을 제공하지 못했다. 물론, 이도 USB 2.0 장치들과 비교하면 최대 2배에 이르는 대역폭을 제공하는 것이지만, 이정도의 전송속도도 현재의 일부 SSD (Solid State Disk Drives)의 전송속도는 150MB/s와 근접한 수준이기 때문에 상당한 수준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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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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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1: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전.. 저정도 속도만 나와도 충분히 만족이..;;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저정도 나오기만해도 IDE못지않은 속도이죠.
다만 실제 장치들이 어느정도 따라가주느냐가 걱정입니다.

hanaro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SATA를 넘어서기는 힘들듯 하네요. SSD급이라니..음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2: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저정도면 딱히 메리트가 없는데요. 어차피 eSATA보다 느린 속도라면 굳이 USB로 외장하드를 사용할 필요가 없겠죠.

실제 출시되는 시점에서는 어느 정도의 속도를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꽃사슴녹용 (sjobhw)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2: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정도면은 메리트를 기대하는 것 자체도 애초 물건너간 것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물론 전시용이라 의미는 없습니다만 실제로는 얼마쯤 나와줄지 기대됩니다.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3: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 3.0의 대역폭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기기는 SSD뿐이죠.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보다는 3.0이 빠르게 나오니 그나마 좋을거 같은데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4: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분명히 높은 성능이지만 몇 년 전부터 기대하게 한 것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수치라서 아쉽습니다.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6: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이라 그렇지 본격적으로 출시되면 빨라질듯
kidnap (ID) kidna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6: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생각에는 양산되면 더 느려질거같은데..
지금 160메가대니까 쓰기는 몰라도 읽기는 100메가대로 내려올거같네요
하드스펙이 안따라온다는 머 그런거시기한 이유를 들어서..
애초에 3.0이 나와도 2.0대비 2~3배정도로 생각하고잇긴합니다 전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6: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시간이 있으니..더 나아지겠죠..

해피검프 (happygump) / 09-01-09 16: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상보다 느려도 현재 USB2.0의 두배는 넘는군요.

프리스트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7: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5000Mb/s 이라고 해놓고는 너무 못미치는군요. 역시나..
dorfor (ID) / 09-01-09 17: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래나저래나 빨라지면 좋지요 ㅎㅎㅎ

끓여만든배 (kama136) / 09-01-09 19: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금 더 기다려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듯...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21: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저정도만 나와줘도 만족합니다만?

whoru (deathesp)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21: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와 eSATA 는 용도부터가 다른것 같습니다만 -_- ;
리더기같은걸 eSATA를 usb 처럼 주렁주렁연결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2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SD의 속도 한계 때문에 제대로 속도가 안 나왔을 수도 있겠네요.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0 12: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지막 문장 연결이 좀 이상하네요. ...
스펙만큼 못나와도 굉장히 빠르긴 하네요. ^^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0 15: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지금 외장 HDD 속도만 받쳐주면 저로선 만족이라서;;
일반 최신 HDD라도 사실 맥스치나 100MB/s를 넘지 에버리지는 그 이하니
저정도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eSATA는 전원을 추가로 연결해야 되서 휴대성은 좀 아닌거 같아요 ㅠㅠ
결국 들고 다닐때는 usb 케이블만 가지고 다니게 되놔서...;;
eSATA 2.0에서 전원부분좀 추가해 주면 좋겠는데...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2 8: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주변기기 전송속도 점점 빨라지는군요
烏飛梨落 (gurngi) / 09-01-12 14: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한 속도지만 처음 발표와 많이 다르네요
젬마 (chunsu) / 09-01-12 2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게 사실이라면 그동안 발표되었는 내용은 거짓이라는 얘기...
아직은 더 기다려야 되는건가요..
날아가는 새 (udstd) / 09-01-13 18: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 10배에 달한다는 소식을 듣다가 실제 이정도 속도밖에 못냈다니 실망스러운
....

쌔뽁조아 (hsn1981) / 09-01-13 19: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정도 속도만이라도 상당하네요. 앞으로 USB3.0 그래픽카드도 등장할지도

安全地帶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4 14: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론적인 수치는 시스템에 구현시 변수에 대한부분은 제외하니 어느 정도는 예상합니다. 하지만 10배에서 2배로 낮춰진거는 좀 예상밖이네요..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8 14: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sata가 전원만 해결하면 일방적인 승리인데..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8 2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이론적인 속도는 겉모습일 뿐이죠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01 2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시용 제품이라 아직 확신하기는 힘들겠지만 적용될때는 좀더 개선될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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