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09 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총 4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아수스는 Eee PC 시리즈를 비롯하여 게이밍 노트북 G시리즈, 아수스 ROG 램페이지 II 익스트림 마더보드, 람보르기니를 형상화한 람보르기니 VX5 노트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P4-P5N9300 베어본과 최신 AMD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아수스의 새로운 M4시리즈 메인보드, Xonar HDAV1.3 디럭스 오디오 카드도 전시한다.
아수스는 함께하는 삶을 의미하는 ‘Access Life with ASUS’ 메인 테마 아래 이번에 선보여질 신제품들은 사용자들의 생활을 간소화 하고 사용자들이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무한한 잠재력을 실현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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