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일부 유통사들을 통해 그래픽 카드를 소개하고 있는 갤럭시 (Galaxy)와 과거 국내에도 메인보드 제품들을 소개했던 알바트론 (Albatron)도 XFX에 이어 ATI 진영에 합류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NVIDIA의 정책에 따라 알바트론은 NVIDIA 그래픽 카드를 아시아 시장에서만 판매되도록 제한하였고 이러한 결과가 ATI 진영으로 돌아서는 원인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언급되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알바트론이 ATI 그래픽 카드 제품들을 판매하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폴란드와 유럽 시장에서 인지도를 가진 갤럭시는 얼마 전 팔릿 (Palit)의 한 그룹으로 소속되었는데 팔릿은 게인워드의 인수를 포함하여 많은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을 합병하고 있다. 팔릿은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을 인수 후 게인워드 브랜드로 ATI 그래픽 카드들을 소개해 오고 있는데 이에 이어 갤럭시도 자연스럽게 ATI 그래픽 카드를 만들게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NVIDIA 진영에 있던 XFX에 이어 알바트론과 갤럭시도 ATI 진영에 합류하게 될 경우 EVGA와 Zotec 두 제조사가 NVIDIA의 메이저 제조사들로 남아있어 NVIDIA 그래픽 사업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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