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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1-16 11:19
[뉴스]

AMD HD 4870과 HD 4870 X2, 여전히 잘팔린다.

AMD는 경쟁사인 NVIDIA에서 하이엔드와 플래그쉽 시장에 GTX 295와 GTX 285를 내놓음에 따라 하이엔드와 플래그쉽 HD 4870, HD 4870 X2의 가격인하를 선택한 AMD의 전략이 맞아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NVIDIA가 비록 플래그쉽 시장에서 GTX 295를 내놓음에 따라 AMD ATI Radeon HD 4870 X2가 최고 성능의 자리를 내주기는 하였지만, GTX 295의 등장에 따라 가격을 인하하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럽 시장에서 HD 4870 X2는 368 유로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제조사나 번들 제공 여부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전보다 15%정도 인하된 가격대로 알려지고 있다. GTX 295는 현재 450유로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AMD의 싱글 GPU 제품 중 가장 높은 성능을 내는 HD 4870 512MB 역시 180유로에서 170유로로 가격을 인하하여 55nm 공정과 스트림 프로세서를 216개로 늘린 GTX 260을 가격으로 압박하고 있다. HD 4870 1GB의 경우 200유로 판매가 되나 사용자들은 기꺼이 추가 비용을 부담하여 제품을 구매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독일의 경우 55nm GTX 260은 256.99유로, 65nm GTX 260은 210유로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경쟁 제품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듀얼 GPU인 HD 4850 X2는 215유로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GTX 260을 넘어서는 성능에 보다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AMD의 가격인하 정책은 잘 맞아들어 경쟁사의 동급 제품들에서의 가격대 성능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시장에서의 판매는 꾸준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태그(Tag)  : AMD, 라데온 HD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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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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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whoru (deathesp)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11: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가격이 더문제군요. 사실 저전력 어쩌고 해도 실제로드를 24시간 거는게 아닌이상은 전기료차이도 크게 안나고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13: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새 이런 역전 현상이 발생했지... 과거의 Nvidia에서 써먹던 전략인데..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13: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여전히 팔릴수밖에 없죠. 성능이나 가격이나...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14: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엔비디아는 시기를 너무 못맞췄습니다. 아무리 신공정이니 신제품이니 해도 실제 기술 자체는 이전과 다를 바 없는 제품이 이제야 나온 셈이니까요.

꽃사슴녹용 (sjobhw)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14: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이 뛰어나고 가격이 특히 좋으니 정말 잘 팔릴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요??
烏飛梨落 (gurngi) / 09-01-16 14: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인하의 효과는 역시 무시할 수 없네요. 치열한 경쟁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군요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15: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 4870 가격도 내려갔군요. 국내에서도 가격이 떨었졌으면 좋겠네요.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16: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870시리즈가 인기를 누렸으니 아무래도 오래 인기를 누리겟죠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17: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 앞에는 장사 없군요. 뛰어난 성능에 가격 경쟁력까지 있으니 인기가 있군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9-01-16 18: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유럽쪽 유로화 가격이 달러보다 비싼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국내 가격과 차이가 꽤 나는군요...

복남 (ascentia)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18: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이 뛰어난데, 가격까지 경쟁력 있으니 당연히 손이 가지요.
구절구리 (astoriam) / 09-01-16 18: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시리즈부터 조짐을 보이더니 4시리즈 들어서 완전히 역전된 기분이군요.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19: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인하라 매력적이네요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19: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시장은 가격 대 성능비가 높은 쪽이 항상 좋은 성과를 보여주는군요. 올해 등장할 40nm 공정 그래픽 카드는 어떤 결과가 나올 지 궁금해집니다.
젬마 (chunsu) / 09-01-16 19: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인하로 맞서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만큼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네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2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870x2가 잘팔리는건 글쎄 잘;;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22: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의 가격 인하 효과가 나타나는군요.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2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 팔릴데로 팔리고 공급력도 충분하고 단가도 쭉쭉 떨어지고. 좋겠네요 A는 ㅎ;
날아가는 새 (udstd) / 09-01-17 10: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동안 엔비디아가 너무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어서 엠디가 이득을 보고 있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8 19: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800대는 도저히 지출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데...

해피검프 (happygump) / 09-01-19 16: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4870이나 4870X2가 잘 팔린다는 것은 Nvidia가 고전한다는 것이죠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9 19: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만큼 4000시리즈가 인정받는단 얘기죠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20 9: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확실한데 누가 260을 살지..헐

deadcatbounce (klee) / 09-01-22 21: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술개발이 늦어지는 쪽이 끌려갈수밖에 없고 끌려가는 쪽이 항상 괴로운 법. 인텔-AMD도 엔비디아-ATI도 항상 그랬죠.

安全地帶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28 12: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선기를 잡은 ATI 엔비디아보다 여유롭고 시장에 따른 정책을 잘 맞출수 있지만 엔비디아 시기적으로 힘듭니다,, 불발하기를 바랄뿐이죠,, 그래도 늦개나마 좋은 재품을 출시하여 가격인하를 유도한 샘이죠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5 2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가격대가 승부를 좌우하는것 같네요. 성능 좋고 가격까지 좋은 제품이 인기 있는건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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